야근의 전설
예전엔 혼자 야근 했는데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야근하기 시작 했군요. 심심하지 않아서 좋군요. 혼자 야근할땐 야근하다 죽은 귀신이 9시 쯤에 전화벨을 울렸는데 전화 받으면 혼이 빠져 나간다는 전설이 있었나 없었나...
예전엔 혼자 야근 했는데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야근하기 시작 했군요. 심심하지 않아서 좋군요. 혼자 야근할땐 야근하다 죽은 귀신이 9시 쯤에 전화벨을 울렸는데 전화 받으면 혼이 빠져 나간다는 전설이 있었나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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