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침을 뱉고 싶다
암으로 돌아가신 천사같은 우리 어머니가 우시는거 내 평생 딱 한번 봤다.
강원도 최전방으로 입대할때 막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시더라.
인간적으로 나이 쳐먹은 정치인 및 사회 지도층 개새끼들아 군대 너무 안가는거 아니냐?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찌개 찌게 뭐가 표준어 (0) | 2011.12.22 |
---|---|
야근의 전설 (0) | 2011.12.07 |
여론검열 언론통제 미디어장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 | 2011.12.05 |
구독하기
| ▶이메일 구독
| ▶소셜웹진
| ▶프레지
| ▶슬라이드쉐어
| ▶마케팅커뮤니티
| ▶친구
▶광고문의 [010-6253-7410] ▶카카오톡 [snslove] ▶메일 [advertising.ae@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