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를 위한 마케팅: 강자와 싸워이기는 란체스터 전략
'영국의 항공공학 엔지니어인 F.W.란체스터가 고안한 역학관계에서의 법칙을 응용한 기업전략.'
우세군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열세군이 절대적으로 불리함을 잘 말해 주고 있다.
세분화한 시장을 설정해서 그 한정된 시장에서 대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역시 마케팅쪽에서 특별히 새로운건 없는거 같다. 그냥 기본적인 STP에서 시장세분화를 생각하면 될거 같다.
예를들면 이순신 장군의 전략이랄까... 그나저나 항공공학 엔지니어로 부터 이런게 나온걸 보면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은 통찰력을 주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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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e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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