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티 업종 스마트폰 소셜마케팅 전략

단체티

 
무더운 여름이 왔습니다. 단체티 업종도 성수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네이버에 클릭초이스 파워링크 상위랭크된 선도 업체는 대략 이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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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용이 생각보다 비싼거 같습니다. 그만큼 매출이 발생하고 있겠지만...
시즌성 업종이고, 직접적인 구매전환과 소비자 타겟팅이 중요한 목적이기 때문에 파워링크에 투여되는 비용이 높을거 같군요. 오버추어와 다음 클릭스의 믹스로 시너지 효과가 있을수 있겠습니다. 네이버에 집중하는 전략적 선택이 있을수 있겠군요.

기존바이럴마케팅 기법들이 있을수 있겠지만, 비용대비효과면에서 효율적이라고 말하긴 어렵군요.
그만큼 중장기간의 노력이 투여되는 노동집약적인 마케팅기법이라 인건비나 실비를 고려했을때 업종특성과 맞는지 여부는 고려해보아야겠습니다. 마케팅비용 싸움도 어렵지만, 컨텐츠 싸움은 더 어려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브랜딩 차원에서 전담인원이 잘 관리한다면 차후 마케팅비용을 줄일수 있고 브랜드인지도가 쌓일수는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소셜마케팅의 경우는 컨텐츠 관리나 유통면에서 적은 노력에 비해 바이럴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같은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휴대성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지속적인 관계구축과 소비자와의 친밀한 연결고리확보 차원에서 소비자에서 고객으로 고객에서 단골고객으로의 자연스러운 유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앱(apps)들을 통한 소셜댓글 플러그인, 공유버튼, 소셜웹진, QR코드마케팅을 통한 온,오프라인 크로스미디어전략, LBS (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한 지역타겟팅과 오프라인매장으로의 소비자유도 및 매출증대효과가 가능할수 있습니다. 

소셜마케팅의 경우 보통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에 가망고객들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기존바이럴마케팅 기법과의 상호연계를 통한 전략, 전술들을 활용하여 양질의 컨텐츠를 공급한다면, 물론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인간중심의 참여, 소통, 공유의 도구인 소셜미디어는 하나의 사회이기 때문에 소비자를 친구로 까지 배려하며 진정성이 있는 교류를 통해서 정을 나누어야 되겠죠. 어떻게보면 소셜마케팅은 기존 마케팅 기법보다 더욱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지속적인 노력들이 소비자에게 전달이 된다면 어떤 마케팅보다 강력한 파급효과를 갖게 됩니다.
 
아직까지 단체티 업종은 소셜(SNS)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아이폰(iOS),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 하나의 채널로서 앱을 기획, 제작해보시는 것도 경쟁업체와 차별화되는 선점할수 있는 전략 입니다. 물론 비용과 시간이 조금 들겠지만, 현재까지 과다경쟁상황에서 충분히 큰 댓가를 치루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앱마케팅의 경우 개인휴대기기 스마트폰에 다운로드가 되기 때문에 고정고객확보에 좀더 유용한 전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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