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인의 꿈 광고쟁이 해서 뭐할건데
아끼는 동생놈과 메신져로 이런저런 얘기, 힘든 얘기, 여자 얘기, 쓸데없는 농담 하다가 갑자기 이 녀석이 이걸 툭 던져줬다. "웜바이러스 아니야?" ㅋ 이런 쓸데없는 남자들의 대화를 하다가 열어봤는데, 내가 품고 있던 꿈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 격려해줬다. "형도 이런 사람이 될수 있을거에요." 이러더니 6시에 퇴근한다고 나가버렸다. "망고땡 이구만.." 이렇게 한번 딴지를 걸어줬다.
가슴이 찡하구만... 이런 것도 실력이 있어야 한다. 나는 아직도 너무 멀었다.
하지만 잊지말자. 언젠가는 나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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