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트는 소비자들에게 아무런 보상도 없이 얼렁뚱땅 넘어가는건가? 얼렁뚱땅 은근슬쩍 스리슬쩍? 2011-07-28 22:04:00
  • 병원보다 독서실이나 학원 있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성교육까지 시키는게 이 나라 정책꼬라지? RT @photogag: [포토개그/석간] http://twitpic.com/5x53ke 뻘쭘한 병원 2011-07-29 02:19:14
  • 욕심을 버리고 인내를 배우자. 고수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외형에 현혹되면 내면이 약해진다. 양아치는 되지 말자. 2011-07-29 04:40:36
  • 싸이월드, 네이트 3500만명 개인정보 유출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 인구가 5000만명 정도 되니까 한마디로 싹 털린 겁니다. 단순히 개인정보가 문제라기 보다는 개인정보 중에서도 중요한 정보가 문제죠. 2011-07-29 16:21:43
  • 싸이월드, 네이트 3500만명 개인정보 유출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 인구가 5000만명 정도 되니까 한마디로 싹 털린 겁니다. 아는 친구는 도토리 40개 정도 오늘 털렸나봅니다. 분노하고 있더군요. 다람쥐 같이 귀여운 녀석인데 도토리를 털어가고… ㅉㅉ 2011-07-29 16:23:07
  • 네이트는 이번 개인정보유출 사건 뿐만 아니라 그동안 네이트피싱사기를 방치한 과실도 확실히 보상해야 할 것이다. 만약 얼렁뚱땅 은근슬쩍 스리슬쩍 한다면, 소비자들은 평생 이것을 기억하고 필요가치가 없어지면 철저히 외면할 것이다. 2011-07-29 16:40:58
  • 싸이월드, 네이트는 그동안 도토리로 큰 이윤을 남겼다. 정보보안불감증으로 전국민의 중요정보를 모두 넘어주었다. 사과 한마디 구석탱이 공지 하나 띄우고 언론플레이 하는것을 사람들은 똑똑히 지켜보고 기억해야 할것이다. 2011-07-30 17:36:24
  • 네이트는 개인정보유출 사건으로 사이트방문자가 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지금 이 시간에도 네이트 상단 고액의 배너는 잘나온다. 개인적으로 지금 배너에 나오는 기업의 제품은 안사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2011-07-30 18:03:19
  • 죽고싶을때 자살하고싶을때 포기하고싶을때: http://t.co/eVY0Lbd 2011-07-31 00:37:55
  • '너의 장미가 그렇게 소중한 것은 네가 그 장미를 위해서 보낸 시간 때문이다.' - 어린왕자 2011-07-31 02:33:24
  • 환경운동연합 - 4대강 살리기, 부동산 투기만 살리고 있습니다 http://t.co/I3r8jx5 2011-07-31 17:38:22
  • 아.. 삼계탕 만드는 법 진짜 쉽네.. 이걸 못 만들고 이러고 있었다니… -_-; 조리법: http://www.happyblog.kr/298 2011-08-01 04:57:14
  • '격투황제' 효도르, 6살 위 핸더슨 잡고 기사회생?효도르 형님 이번엔 이겨야할텐데… 2011-08-01 05:17:49
  • 크롬, 사파리로도 인터넷뱅킹 시대 곧 온다빠르게 변할지도 모르겠네요 2011-08-01 16:37:15
  • 아… 효도르형님 졌나보다. ㅠㅠ 2011-08-02 12:12:45
  • 배터리문제 때문에라도 스마트폰은 PC의 보조적인 위치밖에 될수 없는거 같습니다. 2011-08-02 16:53:58
  • 수많은 정보 속에서 헤매이다 가는게 우리네 인생. 거부할수 없는 흐름 이랄까… 2011-08-02 17:31:55
  • 여자 향수 괜찮은거 없을까요? 2011-08-02 18:09:00
  • 향수 선물의 의미는 '언제나 나를 기억해줘' 라네요. ㅋ 어떤 녀석이 이런거 만드는지 말도 참 잘 지어내는군… 카드값은 어쩔것이여~ 기념일 같은것 좀 만들지마! 남자들 죽는다. 2011-08-02 18:19:09
  • 곰돌이푸 기념일, 선물의미 이런거 만든 녀석 저한테 걸리면 귀싸대기 십만대~! 입니다. ^^
    향수 선물의 의미는 '언제나 나를 기억해줘' 라네요. ㅋ 어떤 녀석이 이런거 만드는지 말도 참 잘 지어내는군… 카드값은 어쩔것이여~ 기념일 같은것 좀 만들지마! 남자들 죽는다. by 전략가 에 남긴 글 2011-08-02 18:26:11

이 글은 전략가님의 2011년 07월 28일에서 2011년 08월 0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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