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선호의 어설픈 생활의 달인ㅋ] 확실히 보일러를 끄고 전기장판을 사용하니까 난방비가 4만원 정도 줄었습니다.몸도 뜨겁게 지져서 그런지 개운하군요. (ㅋㅋ ^^;) 조금씩 생활의 달인으로 가는중… 아파트관리비 할인카드를 만들까 말까 고민중.수세미는 녹색수세미가 짱입니다 2011-06-25 02:14:09
- [허선호의 어설픈 생활의 달인ㅋ] 하수도 막힐때는 얇은 철로된 옷걸이 몸통부분 일자로 구부리고 머리부분으로 긁어내면 뻥 뚫리고요. 커튼 고리부분에 몸통부분 걸어놓으면 깔끔하더군요. 변기, 욕조, 세면대 막힐때는 '3펑'이 짱! 다른 도구는 다 버려도 상관없음. 2011-06-25 02:15:39
- [허선호의 어설픈 생활의 달인ㅋ] 유리창청소 할때는 칙칙이 뿌리고 유리닦기로 긁어낸후 신문지 비벼서 닦아내면 광 납니다. 밥할때는 물을 약간 과도하게 넣으니까 BB탄 밥이 안되고 더 낫더군요. 2011-06-25 02:16:44
- 아.. 나도 운동 좀 할까? ^^; 2011-06-25 03:11:05
- 스마트폰은 참 안 질린다. 산지 꽤 됐는데 아직도 무궁무진하다. ^^ 언제 다 배우지…? 2011-06-26 19:47:59
- 증오가 먼저인가 사랑이 먼저인가 / 미디어체인저 2011-06-28 22:20:27
- 홍익대, ‘교내 농성’ 청소미화원에 수억 대 손배소 2011-06-29 22:32:50
- 네이트는 뭐 이렇게 뜨는게 많어… 컴퓨터 다운 되겠다… 2011-06-30 13:22:37
- [맛있네 잔인한 맛] 얼굴이 저렇게 되어도 스마일 하는 멋진 녀석 이었습니다. 저런 모습은 정말 배울만한 점 이군요^^ 나도 좀 웃어야지. 2011-06-30 20:53:13
- 굿네이버스 소식지 입니다. 2011-07-01 22:00:01
- 영상: 우리 처제 결혼식 빵터짐 ㅋㅋ / 아.. 맙소사.. 너무 웃었습니다 (땀이 삐질삐질..;) 2011-07-01 23:32:39
- 시간 참 빠르군요. 벌써 월요일이 다가오네요. 시간은 빠른데 나는 너무 느리고… 2011-07-03 23:11:16
- 이쁜틴탑치즈 네.. 사람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들 힘든 일들이 있죠. ^^ 부모님이 다 돌아가신 사람, 몇 억씩 빚이 있는 사람, 재수, 삼수 하는 사람, 친구가 죽은 사람, 믿던 여자한테 차인 사람 등등…
시간 참 빠르군요. 벌써 월요일이 다가오네요. 시간은 빠른데 나는 너무 느리고… by 전략가 에 남긴 글 2011-07-03 23:57:36 - 뭐 해야되지… 헷갈릴때는 손에 잡히는 일, 재밌는 일부터 집중해서 해보는게 인생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요즘은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 2011-07-04 00:01:08
- 어떤 아저씨가 그러셨죠. “하루 단위로 끊어서 성공하라고” 너무 멀리만 보는거 같습니다. ^^ 시간을 잘게 쪼개서 성공한다면 인생도 별볼일없이 끝나진 않을텐데…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라.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얼핏 기억나는군요. 2011-07-04 00:20:44
- 약먹어도 졸립지도 않고 독서나 해야겠습니다. 재테크 공부나 해볼까… (배워야 산다. 클클클) 2011-07-06 02:28:55
- 썩어 없어질 몸. 잘생긴 듯 어떠하며 못생긴 듯 어떠하리. (^^;) 2011-07-06 02:36:56
- 어렸을때는 수학을 왜 배우나 도무지 이해가 안됐는데 ^^; 페이스북이나 구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을 보면 왜 수학을 배워야되는지 조금 이해가 된다. 핵심적인 기업자산속에 수학이 숨어 있다. 세상을 지배하는건 수학 인걸까… 정답은 없다. 2011-07-07 16:05:26
- 죽을때 아이폰 갖고 갈 것도 아니고 돈도 10원도 못 갖고 간다.아.. 물질에 노예가 되지 말고 물질을 다스리자. 말처럼 쉽지 않지만 아직 젊으니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제대로 살수 있겠지… 2011-07-07 21:50:14
- 외롭도다 나한테 연락오는 여자는 대출상담원과 통신사직원 뿐인가? 드러분 세상 어딜가도 돈돈돈 돈데이. 혼자살다 독거노인 되서 코묻은 국민연금 타먹다가 쌀 떨어지면 가는도다. ㅋ 웃길라고 썼는데 하나도 안 웃기군^^; 2011-07-07 21:52:39
- 태봉이 ㅋㅋㅋㅋㅋ 태봉이님 덕분에 오늘 또 한번 크게 웃습니다^^ 긴통화를 즐기는…풉… 완전 제 이야기 입니다. 저는 비록 유부남도 못되지만… 유부남 이시면 그래도 성공한거죠.
외롭도다 나한테 연락오는 여자는 대출상담원과 통신사직원 뿐인가? 드러분 세상 어딜가도 돈돈돈 돈데이. 혼자살다 독거노인 되서 코묻은 국민연금 타먹다가 쌀 떨어지면 가는도다. ㅋ 웃길라고 썼는데 하나도 안 웃기군^^; by 전략가 에 남긴 글 2011-07-07 22:09:45
이 글은 전략가님의 2011년 6월 25일에서 2011년 7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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