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하는 습관과 블로그 아이디어발상
조만간 카메라 좀 갖고 다니며 틈틈히 사진을 찍어봐야겠다. 물론 초보라 사진이 엉망이겠지만 더 이상 먼지 쌓이는걸 봐줄수가 없다. 게다가 블로그의 이미지 문제는 너무 스트레스 쌓인다. 내가 찍고만다. :) 일단 충전기부터 찾아서 충전부터 하고 그동안 찍은 사진 대강 정리하고 셋팅을 해두어야겠군... 근데 문제는 마땅한 가방이 없다는거다. 살때 받은 가방은 못 쓰겠더만...어쨌든 요즘 이런저런 일들이 자꾸 늘어나고 할일이 많아진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아.. 어제 생각한건데, 사람은 원래 누구나 아이디어가 좋은거 같다. 멍하니 조용히만 있을줄 알면.. 어수선하고 산만하게 살아서 그렇지, 조용히 30분~1시간만 차타고 가보면,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기발한 생각들도 많이 하게 되는거 같다. 문제는 메모를 안한다는거다. 아무래도 폰을 활용해서 메모하는 습관을 붙혀봐야겠다. 점진적인 글쓰기. 글감 키우기. 스프링노트에서 내가 기대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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