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구경
즐거운 빼빼로 데이. 빼빼로 하나도 안먹고, 유쾌한 마음으로 야근을 하고 무심코 하늘을 보니, 배트맨 에서나 나오던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으니... 카리스마 있어보이는 달. 나는 그만 아이폰 셔터를 누르고 만 것 이었다. 역시 나는 카메라 보다는 폰사진이 더 잘 나오는 멋진 초보야. ㅋㅋ 달에 가서 페이스북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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