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가의 미투데이 - 2011년 07월 25일

• 김진숙 크레인 고공농성 현장인터뷰 2011-07-20 03:32:59
• 김진숙, 그녀의 크레인 위 연설 / 내가 정치에 대해서 아는건 없지만 이분 말씀 들으니까 이런 생각이 든다. 한번뿐인 인생. 강자한테 찐따 붙어서 꾸역꾸역 밥이나 먹고 똥이나 싸다가 죽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1-07-20 04:41:00
• [시론] 85호 크레인 위에서 보냅니다 / 김진숙 - ‘아빠 내가 일자리 구해줄게. 그 일 그만하면 안 돼요?’라는 아홉살짜리 딸내미의 편지를 받았던 김주익 지회장은 얼마나 울었을까요. 내려가면 휠리스 운동화를 사주마 약속했던 세 아이와의 약속을 끝내 지킬 수 없었던 2011-07-20 05:37:33
• 실시간 인기검색어, 급상승 검색어, 핫이슈 같은게 거지발싸개 같다는 표현이 공감이 가는군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아젠다셋팅'은 우리나라 정보유통 수준의 질적 하락을 불러일으킨다랄까.. 2011-07-20 19:17:53
• 네이트온 톡 출시… 카카오톡 벽 넘을까? 2011-07-20 19:34:28
• 아이폰 해킹한 천재 해커 조지 호츠 제도권으로…페이스북 입사 2011-07-21 01:36:59
• "어려운 것을 도모함에는 쉬운 것에서부터 시작하고 큰것을 처리함에는 작은것에서부터 시작하라"(노자 도덕경) 2011-07-21 02:17:43
• 네이트온 톡이 왠지 심상치가 않은 느낌이 오는군… 무료통화에 카카오톡 같은 기능에 아이폰에서까지 된다면 페이스북의 틈새를 친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도 전부 밀리지 않을까… 2011-07-21 02:56:55
• 소셜쪽에서 국내기업은 보통 틈새시장 공략하죠. 어찌보면 현명한 판단 입니다. 문제는 글로벌에 한계가 있고 국내시장 위주로 폐쇄적으로 변질되죠. 독과점하고 소비자를 지나치게 컨트롤하고 괴롭히죠. 2011-07-21 15:20:38
• 소셜미디어는 초등학교때 미래학자들이 말하던 직접민주정치와도 연관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여론형성을 통제하거나 간섭하는 어떠한 형태의 플렛폼도 달갑지 않습니다. 2011-07-21 15:22:23
• happiness 간접민주정치가 생겨난 배경과 간접민주정치의 폐단에 대해서 연구해보면 나아갈 방향은 나올거라고 봅니다. 욕구와 필요는 예전부터 있었으나 기술의 발전이 따라오지 못했던게 아닐까요?
  소셜미디어는 초등학교때 미래학자들이 말하던 직접민주정치와도 연관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여론형성을 통제하거나 간섭하는 어떠한 형태의 플렛폼도 달갑지 않습니다. by 전략가 에 남긴 글 2011-07-21 17:28:58
• 동생이 밥통 사왔는데, 밥통이 여자처럼 말을 한다. "뜸들이기를 시작합니다" 와~기절초풍했네.어처구니없군..왠지 원시인 된거 같다. 세상말세야. 2011-07-21 21:21:17
• 어떤 분이 트윗에서 RT 하셨네요. '밥 다 됐다고 섞어달라는 기계 말에 어머니왈, 섞는 것도 니가 하지 와 (들은얘깈) 랍니다. ㅋㅋㅋㅋㅋ
  동생이 밥통 사왔는데, 밥통이 여자처럼 말을 한다. "뜸들이기를 시작합니다" 와~기절초풍했네.어처구니없군..왠지 원시인 된거 같다. 세상말세야. by 전략가 에 남긴 글 2011-07-21 21:33:53
• 한 때 천하를 호령하던 프루나가 망한이유~ http://twitpic.com/5tx4dp 2011-07-22 19:26:36
• 윤봉길 의사 상하이 폭탄 의거 실제 동영상 2011-07-23 08:08:16
• 왜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하는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문제가 있었구만… 억지로 자장면이라고 결정해서 혼란만 준 인간들이 있었군… 짜장미엔. 갑자기 땡기는군… 2011-07-23 16:38:41
• 정부가 가정상비약 48개 품목에 대한 슈퍼판매를 시행하고 있지만 제약회사들이 약사들의 눈치를 보느라 슈퍼에 물건 공급을 안해줘 실시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2011-07-24 06:20:10
• 별사탕 먹고 싶다. 어디 별사탕 주는 여자 없나… 바로 혼인신고인데. ㅋㅋ 2011-07-24 21:41:38
• 걱정이 있다고 고민하는 친구에게 한 말. "걱정을 하던지", "그럼 하지 말던지", "하다가 말던지", "말다가 하던지". 친구왈 "그럼 나보고 어쩌란 거냐?" ㅋㅋ 2011-07-24 21:56:37
•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비가 좀 와야할텐데… [소식지] 2011-07-25 11:33:54

이 글은 전략가님의 2011년 07월 20일에서 2011년 07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