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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근처 카페, 거리에서

전략가 2011. 3. 12. 05:23
회사근처 카페, 거리에서

카페 벽면 인테리어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군요. 깔끔하고..


이런 일러스트 좀 배워야겠네요. 그림 그리는 것도 좀 필요한거 같아요.

디자인 누가 했는지 참 깔끔하고 좋군요 :)


내 방도 이렇게 꾸며보고 싶군요. 이런건 어떻게 하는건지 좀 알아봐야 될거 같습니다.

향을 음미하는건가.. 훗..


회사 1층에 아담한 카페가 생겼는데, 자리 제대로 잡아서 요즘 장사 좀 되더군요. 아는 친구도 비슷한 사업 시작했다는데, 잘되었으면 좋겠군요.

원두찌꺼기 활용법 재밌군요.


원두찌꺼기 활용법. 요즘 카페에 이런것도 있습니다. 가져가라고 하네요. 피부도 좋아지고, 탈취효과도 있고 기름때 제거에도 효능이 있다네요. 요즘 이런 생활지혜에 관심이 많습니다. :)

깔끔한 디자인


이런 사업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구체적으로 연구 좀 해봐야겠습니다. 흥미가 생기네요. 

손님 들어오면 어떤 기분일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이 문으로 손님 들어오면 사장님 기분 좋으시겠죠. 저도 바리스타 교육 받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역시 자리만 잘 잡으면, 사업초반에 큰 공간은 필요없을듯..

회사근처에 또 다른 커피숍 입니다.


이 커피숍에는 특이한 인테리어가 좀 있더군요. 왠 닭이 있습니다. 신기해서 찰칵!

상드리에? 뭐라고 하던데 기억이...


이 커피숍은 구로디지털단지역 바로 앞에 엄청 크게 지어서 사업 크게 하시더군요. 오늘 처음 들어가봤네요.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네요. 촬영기술이 떨어져서 어쩔수 없습니다. ㅋ

장식물



실내가 상당히 넓습니다. 이 시계 오랜만에 보는군요. 어릴때는 많이 봤는데..


와플과 아이스크림

와플과 아이스크림. 사진 초점 맞추는거 실패했군요. 촬영기술이 떨어져서 죄송.


먹을만 하다네요. 저는 커피만 마셨습니다. 속이 안좋아서.. ㅠ


도시는 별로 경치가 볼만한게 없죠. 벽난로가 멋지더군요. 벽난로가 아닌가..; 어쨌든 멋진 난로 입니다.

>> 다음은 회사근처 심심해서 찍어본 사진들 (역시 도시는 찍을만한게 없군요.. 출사를 가야된다던데..)

회사근처 나눔식당. 선지해장국 맛있습니다. 5천원. 또 가고 싶군요.


사진 찍는거 어릴때부터 익숙하지가 않은데, 많이 좀 찍어봐야겠습니다. 사진기술 나아지면 멋진 사진 올려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