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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장] 치타야 미안해 널 보니까 금송아지가 생각난다

전략가 2014. 3. 6. 07:33



"치타야 미안해. 널 보니까 금송아지가 생각난다."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의 아내와 자녀의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가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모세가 그들이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하니라

(출애굽기 3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