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야 미안해. 널 보니까 금송아지가 생각난다."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의 아내와 자녀의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가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모세가 그들이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하니라

(출애굽기 32장)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서] 사람인지 똥인지  (0) 2014.03.09
치타를 어떻게 살리지  (0) 2014.03.05
Je suis desole  (0) 2014.03.03
인디스타일 구독하기 구독하기 | ▶이메일 구독 | ▶소셜웹진 | ▶프레지 | ▶슬라이드쉐어 | ▶마케팅커뮤니티 | ▶친구
▶광고문의 [010-6253-7410] ▶카카오톡 [snslove] ▶메일 [advertising.ae@gmail.com]

,
맨위로▲
♥친 구♥
맨아래▼